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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이용록 홍성군수가 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민선 8기 이용록 홍성군수가 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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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이용록 홍성군수가 "행복한 홍성, 군민이 주인인 새로운 홍성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군수는 1일 취임식을 갖고 "포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모두를 끌어안는 군민 통합 군수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초청 인사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에 앞서 이 군수는 충령사와 의사총을 참배했다.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진심을 다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랑스러운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는 홍성의 10년, 20년 뒤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홍성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 앞서, 이 군수는 충령사와 의사총을 참배했다.
 취임식에 앞서, 이 군수는 충령사와 의사총을 참배했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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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홍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농수축산, 복지행정,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 상권 살리기, 각종 정책개발 등을 착실히 준비했다"면서 "민선 8기 제42대 군정 방향과 전략을 새롭게 세우고 군민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군정 최우선 정책 추진 ▲인구 유입 유도, 군민소득 증대 ▲지역 문화예술 접목, 체류형 관광산업육성·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공동체를 실현, 군민 자긍심·행복지수 상승 ▲균형 발전,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홍성 건설 ▲열린 행정,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 등 모두 6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들으며, 대화와 소통으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 홍성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하여 활력을 높여갈 것"이라면서 조직 개편의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홍성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군민이 행복한 홍성,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취임식 후 이 군수는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청 홍주아문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도착 후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직원 상록회가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

한편 이 군수는 첫 현장업무로 홍북읍 신리천에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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