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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남정치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대선 및 지선 평가와 정당 혁신 과제" 토론회.
 "민주당 영남정치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대선 및 지선 평가와 정당 혁신 과제" 토론회.
ⓒ 김두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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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패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민주당 영남정치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민생정치 전력'을 다짐했다.

김두관 의원(양산을)은 더불어민주당의 영남정치 복원을 위한 토론회를 28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는 "민주당 영남정치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대선 및 지선 평가와 정당 혁신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두관 의원을 비롯해 김정호(김해을)‧민홍철(김해갑)‧박재호(부산남구을)‧전재수(부산북구강서갑)‧최인호(부산사하갑) 의원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김두관 의원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의 연이은 패배로 인한 민주당 영남 정치권의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민주당의 전국정당화, 내부 개혁과제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했다.

토론회에서는 진시원 부산대 교수와 김봉신 조원씨엔아이부대표, 강경태 신라대 교수, 송순호 경남도의원, 허충호 경남신문 논설실장이 발표‧토론한다.

김두관 의원은 "패배의 결과를 냉철히 분석하고 따끔한 비판을 새겨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영남 민주당이 자강할 수 있는 토대를 위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당선인 '민생정치 전력' 다짐

민주당 경상남도당(위원장 김정호)은 지난 24일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에서 당선자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앞서 우상호 민주당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85명의 경남지방선거 당선자는 민주당 새출발의 희망이다. 가덕도 신공항, 부울경 메가시티,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 민주당이 뿌린 경남 발전의 씨앗을 반드시 싹 틔우겠다. 유능하고 겸손한 '민생정당', '강한 민주당'으로 변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선자 여러분의 분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는 도의회와 시군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영 경남도의원의 성평등・성인지 교육에 이어 민주당정책위원회 김성환 의장과 함께 지방선거 후 민주당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경영 의원은 "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구조적 성차별 현주소, 정책을 설명하고 지방의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당선자들에게 요청한다"고 했다.

김성환 정책위 의장은 "문재인정부 5년의 성과와 한계를 제시하는 한편 민주당은 내로남불로 신뢰의 위기와 선거패배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6월 24일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민주당 경남도당은 6월 24일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 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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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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