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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
ⓒ 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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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은 밤샘 진화작업에도 20일 오전 9시 현재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다. 

울산광역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51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9시경 현재에도 화재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불은 10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완전히 불을 끄기에는 몇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인화성이 강한 부탄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발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고, 원‧하청 노동자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대부분 화상을 입었고, 중상자 4명은 부산지역 화상 전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번 폭발은 알킬레이션 추출 공정에 사용되는 부탄 압축 밸브 정비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났고,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작업에는 에쓰오일 관계자와 협력업체, 경비업체 등 총 26명이 투입되어 있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원인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폭발화재가 발생하자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20일 아침 7시 30분경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10명사상'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 부탄 때문에 진압 난항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울산광역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51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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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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