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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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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을 주최·주관한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아래 광전대진연)은 "대선후보 시절 전두환을 옹호하고 개 사과 사진으로 많은 국민에게 모욕과 분노를 안겨준 윤 대통령이 사과 없이 망월동을 방문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는 규탄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규탄의 목소리를 광주의 대학생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 4월 말부터 오늘까지 기념식 참석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였고, 300명의 온라인 서명과 535명의 오프라인 서명을 최종적으로 받아내면서 결과적으로 윤 대통령의 기념식 방문에 대한 광주 대학생들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광전대진연 오프라인 담당 실천2국장을 맡고 있는 필자는 "학살자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개 사과 사진으로 국민들에게 모욕과 분노를 안겨준 사람이 사과의 한마디 없이 망월동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월을 폄훼하고 비하한 윤 대통령이 국립묘지에 떳떳하게 방문할 수 없게 광주의 청년 대학생들이 나서서 규탄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며 5.18을 지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신규식 광전대진연 오프라인실천2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신규식 광전대진연 오프라인실천2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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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환 광전대진연 오프라인 담당 실천1국장은 "지난 4월 27일부터 3주 정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반대 서명을 받으면서 광주의 20대 대학생들은 윤석열의 망언과 뻔뻔함에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이런 광주 지역의 대학생들의 분노의 마음을 가득 담아 18일 기념식에서 윤 대통령이 국립묘지에 쉽게 들어갈 수 없도록 규탄과 반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외쳐야겠다"고 덧붙였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위대환 광전대진연 오프라인실천1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위대환 광전대진연 오프라인실천1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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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언 이후, 마무리 순서로 이번 규탄 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전 참가자의 마음을 담은 호소문 낭독과 윤 대통령의 여러 망언에 대한 규탄의 내용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규탄 행동 참여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규탄 행동 참여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 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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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마무리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동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대한 최종 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마무리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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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쓴이는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에서 활동하는 학생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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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깨어있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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