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병사월급 200만원 즉시 이행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아 국회로 들어가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