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창원 진해에 이쁜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경화역, 여좌천 등 곳곳에 상춘객 몰려 ... 진해군항제 취소

등록 22.03.31 15:49l수정 22.03.31 16:47l윤성효(cjnews)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창원진해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3월 마지막날(31일) 다소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벚꽃이 만발해 있다. 특히 경화역, 여좌천*로망스다리), 안민고개, 해군사관학교 등에 벚꽃이 피어 절정이다. 이쁜 벚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창원시는 코로나19(오미크론) 탓에 올해 '진해군항제'를 취소했다.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경화역.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3월 31일 창원진해 여좌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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