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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은 지방선거에 류재수 진주시의원, 김동수 사천시의원선거 예비후보, 정주원 비례대표 창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지방선거에 류재수 진주시의원, 김동수 사천시의원선거 예비후보, 정주원 비례대표 창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 진보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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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박봉열)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투표에 들어간다. 경남도당은 3차 후보자 선출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당원투표에 들어간다.

후보등록 결과, 4선 도전장을 내민 류재수 진주시의원을 비롯해 김동수(사천가) 시의원 예비후보, 정주원 비례대표 창원시의원 후보가 출마했다.

류재수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과 선거승리를 위해 신발을 고쳐 신는다"며 "부동산투기방지조례를 전국 최초로 만든 것도, 코로나로 드러난 돌봄노동의 현실과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을 당원들과 함께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김동수 후보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근무하며 사천진보연합 상임대표로 활동 중이며, 2014년 사천에서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사천가' 시의원선거에 나서는 김 후보는 "사천에도 노동자를 대변하는 시의원이 있어야 한다. 노동을 이야기하는 사천시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대 청년 후보'인 정주원 후보는 "청년팔이는 이제 그만! 우리가 직접 정치합시다"는 구호를 내걸고 출마했다. 창원대 출신인 정 후보는 "청년들이 정치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앞으로 후보 발굴을 통해 지방선거 후보 선출 선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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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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