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배니싱: 미제사건' 글로벌 공조

등록 22.03.08 11:53l수정 22.03.08 12:07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배니싱: 미제사건' 글로벌 공조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유연석, 박소이, 예지원, 최무성 배우가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올가 쿠릴렌코 배우와 드니 데르쿠르 감독의 사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배니싱: 미제사건' 드니 데르쿠르 감독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니싱: 미제사건' 글로벌 공조 유연석, 박소이, 예지원, 최무성 배우와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니싱: 미제사건' 글로벌 공조 유연석, 박소이, 예지원, 최무성 배우가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올가 쿠릴렌코 배우와 드니 데르쿠르 감독의 사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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