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배니싱: 미제사건' 예지원, 꿈 이룬 불어 통역사 역할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예지원 배우가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배니싱: 미제사건' 예지원, 꿈 이룬 불어 통역사 역할 예지원 배우가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니싱: 미제사건' 예지원, 꿈 이룬 불어 통역사 역할 예지원 배우가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제이앤씨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