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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1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자신의 교육철학이 담긴 책 <한국교육, 진짜 대전환이 필요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1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자신의 교육철학이 담긴 책 <한국교육, 진짜 대전환이 필요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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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전환 시대, 학교를 말하다>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
 12일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전환 시대, 학교를 말하다>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
ⓒ 성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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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사실상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지난 1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자신의 교육철학이 담긴 책 <한국교육, 진짜 대전환이 필요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교수는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책 서문에서 "대전환을 화두로 하는 이번 대선을 계기로 진정한 교육 변화를 위한 거대한 흐름이 다시 형성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앞장서서 교육에 헌신해 온 교육계 동지들이 생각의 차이와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굳게 손을 잡기를 갈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의미의 교육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다음 날인 12일에는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전환 시대, 학교를 말하다>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 입시, 진로, 교육격차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나름의 해법을 학부모, 학생, 교사와의 대담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성 원장은 지난 달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성 전 원장은 책 맺음말(에필로그)에서 "이 시간에도 성적 경쟁에 매몰돼 자신을 잃어가는 수많은 학생과 청소년이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우리 교육의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자는 의도로 책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송주명 한신대 교수
 송주명 한신대 교수
ⓒ 송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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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한 경험이 있는 송주명 한신대 교수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 선언을 했다.

송 교수는 "각종 현안에 무기력한 경기교육의 현실은 한마디로 위기"라며"다가올 미래를 선도하는 공교육 대혁명 모델과 민주적 교육플랫폼으로 미래 인재를 키우고, 지역뿐 아니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경기교육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교수는 다음 달 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책 <대전환시대 공교육 대혁명>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오는 18·19일에는 최창의 경기미래교육연구소 이사장이 수원(18일)과 고양(19일)에서 책 <교육 대전환의 새 길> 출판기념회를 연다. 26·27일에는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수석이 <함께 빛나면 큰 별> 출판기념회를 구리(26일)와 수원(27일)에서 개최한다.

박효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 경기지부장은 오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 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교육감 후보들은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사실상 선거 운동에 돌입했지만, 이재정 현 경기도교육감 3선 도전 여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이 교육감의 출마 여부가 경기도교육감 선거 판세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관련 기사] 줄줄이 출마 선언... 벌써 달아오르는 경기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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