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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폐기 vs. 건설.

이것은 진영논리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 좁은 남한반도에 추가 핵발전과 핵폐기물 영구처분장을 과연 어디에 지을 수 있을까요? 힘 빼지 말고 이제 머리 맞대고 핵 이후의 세상,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구상해 봅시다.
 
ⓒ 조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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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핵발전폐기, #고준위핵폐기물영구보관, #재생에너지, #태양과 바람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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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동물, 식물 모두의 하나의 건강을 구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미력 이나마 지구에 세 들어 사는 모든 식구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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