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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이 겪어 온 환경적 불이익을 지적하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비롯한 친환경자연순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박남춘 시장이 '환경특별시민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 "환경특별시민 간담회"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이 겪어 온 환경적 불이익을 지적하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비롯한 친환경자연순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박남춘 시장이 "환경특별시민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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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이 그동안 떠 안아온 환경적 차별에 대해 지적하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환경특별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박남춘 시장은 그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은 경부축 중심의 발전에서 소외되며 환경에 좋지 않은 발전소, 수도권매립지, 산업단지 등을 떠안아야 했다"며 "시민들은 일자리를 찾아 차를 타고 이동해야했고, 한강하구를 타고 해양쓰레기는 밀려왔다"고 그동안의 불이익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믿고 가장 먼저 손댄 일은 수도권매립지 종료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들께서 노력해주신 결과 1인당 반입량을 31.3%나 줄일 수 있었다"며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2025년 건설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금지 조치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사회를 향해 "앞으로도 환경을 살피고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해 가려고 한다"며 "모든 정책에 환경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한걸음들이 담겨야 한다. 연초 업무보고들을 준비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고민을 담아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특별시민'은 녹색생활, 자원순환, 대기, 수질, 해양 등 환경관련 전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시민으로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시민 발굴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대표나 실무자(상근활동가)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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