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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 밴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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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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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2월 8일 이른 저녁 수동 제일 교회는 밴드의 연주 소리로 가득 매워졌다.

'장고(Jango)'로 시작된 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수동면) 초등밴드의 첫 오프닝 무대에 관람객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하며 발표회를 즐겼다.

화려한 연주로 오프닝을 달군 초등밴드는 리듬 오브 더 레인(Rhythm of Rain), 천공의 성(라퓨타 주제가), 엘빔보(El bimbo) 연주로 그 분위기를 이어갔다.
 
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 밴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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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는 2020년, 2021년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되자 아동들에게 자존감 향상과 성취감 등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밀알의 꿈은 리듬을 타고~!'라는 사업명으로 밴드수업을 진행해왔다.

밴드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가며 자존감이 향상되었고 봉사활동과 발표회를 통해 성취감을 맛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 밴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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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가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한 이날 발표회에는 초등밴드 연주에 이어 교강사 밴드의 연주도 이루어졌다. 서희경 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교강사들이 직접 악기를 붙잡고 파이프 라인(pipe Line), 보릿 고개 등을 발표곡으로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아이들은 즐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상했다.
 
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 밴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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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의 마지막 공연인 중등밴드의 연주는 마지막 날에(경음악으로)를 시작으로 기타맨(Guitar Man), 웍돈런(Walk don't run)으로 이어졌다. 김연희씨의 보컬을 곁들인 걱정말아요 그대를 마지막으로 발표회는 마무리됐다.

서희경 함양밀알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과 강사 선생님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이 사업을 진행하고자 삼성꿈장학재단의 사업설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정되면 함양군에 위치한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모두 밴드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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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주간함양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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