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드레서' 다시 관객 앞으로

등록 21.11.16 15:33l수정 21.11.16 22:49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더 드레서' 다시 관객 앞으로 ⓒ 이정민


오만석, 송승환, 정재은, 김다현 배우 등 출연배우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더 드레서' 다시 관객 앞으로 오만석, 송승환, 정재은, 김다현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 이정민

 

'더 드레서' 다시 관객 앞으로 오만석, 송승환, 정재은, 김다현 배우 등 출연배우들과 제작진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 이정민

 

'더 드레서' 치열한 삶과 인생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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