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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로 표시된 코로나19 방역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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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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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1일 경남도는 함안군이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감염 최소화를 위해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에서는 김해, 함양에 이어 함안이 4단계로 격상되었고, 나머지 지역은 3단계다. 함안에서는 최근 '함안 부품공장' 관련 등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전국 확진자 수는 뚜렷한 감소세 없는 정체상황이고, 경남 확진자 수도 90명대 내외로 계속 정체중이다"고 했다.

권 국장은 "그동안은 집단감염에 따른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지만, 지금은, 가족·지인, 회사동료간의 접촉과, 불특정 다수간의 접촉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권 국장은 "남은 주말은 물론 당분간은 꼭 필요한 경제활동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적모임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경남 신규 확진자 41명

경남에서는 7월 31일 오후 5시부터 8월 1일 오후 1시 30분 사이 신규 확진자 41명(경남 7220~7260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36명, 해외입국 5명이고, 지역감염(36)을 경로별로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20명과 △조사중 1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3명, 김해 8명, 밀양 3명, 거제·고성 각 2명, 진주·사천·함양 각 1명이다.

7월 전체 확진자는 2032명(지역 1973, 해외 59)이고, 8월 1일(오후 1시 30분까지) 16명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103명, 퇴원 6135명, 사망 1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72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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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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