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냉풍기로는 역부족... 사투 벌이는 의료진들

등록 21.07.29 16:29l수정 21.07.29 16:30l유성호(hoyah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유성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팀이 시민들의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 유성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팀이 시민들의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 유성호

 

[오마이포토] 연일 찜통더위와 사투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 유성호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방역요원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유성호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를 식혀 주는 아이스 스카프를 착용하고 있다. ⓒ 유성호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방역요원들이 냉풍기와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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