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논란에 대해) 공기관과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이라면 명백한 불법사찰" -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 / 기사량 63

"(미국의 북미대화 가능성 긍정평가에)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 - 1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 기사량 6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 발언에) 흥미로운 신호로 본다. " - 3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기사량 59

"북한이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는 우리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희망한다" - 4위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 기사량 58

"(17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 - 5위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 기사량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