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면 즉각 내용을 공개하고 평가받아야 한다" - 1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 기사량 7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화에도 대결에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 발언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로 본다. 우리는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종류의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후속적으로 취하는지 지켜보기 위해 기다릴 것" - 2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기사량 52

"(윤석열 X파일 논란을 여당발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며) 천하의 사기꾼, 김대업 시즌2가 시작된 것 같다" - 3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 기사량 44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와 관련해) 역대 최대 규모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 4위 박범계 법무부장관 / 기사량 40

"윤석열 X파일 논란은 공작정치 개시의 신호탄" - 5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기사량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