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흩어진 밤' 이지형-김솔, 데뷔하는 감독들

등록 21.06.14 14:10l수정 21.06.14 14:10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흩어진 밤' 이지형-김솔, 데뷔하는 감독들 ⓒ 이정민


이지형 감독과 김솔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흩어진 밤>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과 배우상을 수상한 <흩어진 밤>은 부모님이 이혼을 결심한 뒤 가족이 더 이상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막내의 일상을 통해 가족의 해체를 바라보는 아이의 심리를 포착한 작품이다. 24일 개봉. 

 

'흩어진 밤' 이지형 감독 이지형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흩어진 밤>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과 배우상을 수상한 <흩어진 밤>은 부모님이 이혼을 결심한 뒤 가족이 더 이상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막내의 일상을 통해 가족의 해체를 바라보는 아이의 심리를 포착한 작품이다. . 24일 개봉. ⓒ 이정민

  

'흩어진 밤' 김솔 감독 김솔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흩어진 밤>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과 배우상을 수상한 <흩어진 밤>은 부모님이 이혼을 결심한 뒤 가족이 더 이상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막내의 일상을 통해 가족의 해체를 바라보는 아이의 심리를 포착한 작품이다. . 24일 개봉. ⓒ 이정민

  

'흩어진 밤' 이지형-김솔, 데뷔하는 감독들 이지형 감독과 김솔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흩어진 밤>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과 배우상을 수상한 <흩어진 밤>은 부모님이 이혼을 결심한 뒤 가족이 더 이상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막내의 일상을 통해 가족의 해체를 바라보는 아이의 심리를 포착한 작품이다. .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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