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남영동 대공분실, 2023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탈바꿈

등록 21.06.10 11:43l수정 21.06.10 11:43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대공분실)에서 열렸다. 오는 2023년 6월 개관 예정인 '민주인권기념관' 착공식도 함께 열렸다.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대공분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부겸 총리와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부겸 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부겸 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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