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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과 정성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의왕시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국제 가족관계번역서비스 협약식 김상돈 의왕시장과 정성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의왕시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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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에서 전국 최초로 국제 가족관계 번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의왕시는 지난 29일 의왕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국제 가족관계 번역서비스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 가족관계 번역서비스는 점차 증가하는 국제 가족관계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무상으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다.

의왕시 가족관계여권팀 전천성 팀장은 "의왕시에서는 베트남어, 영어, 네팔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어에 대한 번역을 대행해 줄 계획"이라며 "5월 3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팀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베트남어를 번역하는 인력이 있어 상시 지원이 가능했고, 의왕시에서 이를 확대해 여러 나라의 언어를 무상으로 번역해 주는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협약에는 의왕시가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통·번역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덧붙이는 글 | 혜택뉴스에 비슷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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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 언론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사건에 함구하고 오보를 일삼는 주류언론을 보고 기자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로 찾아가는 인터뷰 기사를 쓰고 있으며 취재를 위한 기반을 스스로 마련 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정치, 사회를 접목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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