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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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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에서 2명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19일 확진된 서산 156, 157번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산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7명으로 늘었다. 서산 156, 157번은 모두 40대로 지난 7일 확진된 서산 150번의 접촉자(동거인)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9일 08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자가격리중으로 특별한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충남도 병상배정에 따라 이날 11시 30분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서산시와 방역 당국은 세부사항과 동선 등에 대해서 심층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SNS를 통해 이번 주부터 시행되는 방역단계조정과 관련해 "종교시설에서 제한적으로 대면 예배가 진행된다"라면서도 "(다만) 예배 전후의 식사 모임이나 성경 공부 등과 같은 소모임은 일절 금지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거리두기 일부를 완화하는 조치는 코로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여전히 가족, 지인 간의 감염 등 생활 속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의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은)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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