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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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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첫 12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2일, 허성무 창원시장이 수험생들과 학부모를 응원했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낸 '격려문'을 통해 "그동안 애 많이 쓰셨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년보다 유달리 힘든 한 해가 되셨을 줄 안다"며 수험생들을 위로했다.

이어 "어느 해보다 고단했을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공부한 노력 자체만으로도 수험생 여러분은 이미 승자다"라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어려운 조건에서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하셨다"며 "마지막 남은 하루 차분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에서는 38개 시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시험장 34곳, 확진자용 1곳, 격리자용 3곳이다.

창원소방본부는 방역 이송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담구급대를 4대에서 6대로 확대 운영한다.

다음은 허성무 시장의 수험생 격려문 전문이다.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년보다 유달리 힘든 한 해가 되셨을 줄 압니다. 어느 해보다 고단했을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공부한 노력 자체만으로도 수험생 여러분은 이미 승자입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 최선을 다하시고 원하는 결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학부모님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조건에서 자녀들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 차분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시도 수험생들이 내일 하루 큰 탈 없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일 하루는 조용한 가운데 학생들이 수능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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