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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관내 에어로빅학원과 관련해 모두 52명이 확진됐다.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자료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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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470명 (해외입국자 38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46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21일 터키에서 입국한 460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지난 22일 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24일부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6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배우자와 함께 공항에서 같은 차량으로 이동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6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453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지난 15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22일 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해제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함께 격리 중이던 이 환자의 가족은 전원 음성이 나왔다.

46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다. 지난 20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26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469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다. 충북 제천 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1일 식사를 함께하는 등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5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환자의 가족은 제천에 거주하고 있다.

47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60대로 46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3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됐다.

한편, 대전에서는 이날 오전에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 26일 하루 동안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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