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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대학교 전경.
 김천대학교 전경.
ⓒ 김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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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김천대학교와 영주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김천대학교 관련 3명과 영주 확진자 관련 6명 등 모두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확진자 3명은 김천대학교 확진자 관련 일반음식점 접촉자 2명과 PC방 운영자의 접촉자 1명이다.

김천대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9일 3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20일 7명, 21일 3명, 23일 3명 등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김천에서는 지난 8월 2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으나 최근 16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영주에서는 지난 21일 발열과 복부통증으로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22일 2명, 23일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6명 중 3명은 지난 22일 확진자의 배우자와 아들, 손녀 등 가족이고 1명은 색소폰 동호회원, 1명은 지인의 배우자이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나 지난 21일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확진자 수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색소폰 동호회 접촉자에 대한 검사에서 추가 1명이 발생하면서 지난 21일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10명으로 늘었다.

경상북도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의 동선파악과 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즉각대응팀을 파견했다.

또 영주시는 확진자의 접촉자 57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이날까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1634명으로 늘었고 누적 사망자는 변동 없이 61명이다.

대구 지역감염 2명, 해외유입 1명 발생... 누적 확진자 7218명으로 늘어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2명과 해외유입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7218명으로 늘었다.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3129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2937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생하여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달성군에 거주하는 #31296번 확진자는 부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31019번 확진자는 지난 7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후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시설 격리 중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대구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모두 34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32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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