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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 '강릉문화재야행' 개막식에서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등불 전시'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지난 12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 "강릉문화재야행" 개막식에서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등불 전시"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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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의 '강릉문화재 야행(夜行)'이 지난 12일 개막됐다. 오는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8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무대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은 취소되고 전시와 관람 위주로 진행됐다.

야행 첫날인 12일에는 개막행사를 대체해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등불 전시'를 선보였다.

강릉대도호부사 동헌 앞 광장에는 벤치마다 문화재를 형상화한 네온플렉스와 LED 장미꽃 1300송이가 설치됐다. 또 강릉대도호부관아 아문 앞을 수놓은 아름다운 등(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릉 장인들의 숨결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도 열린다. 방짜수저, 전각, 자수를 테마로 하는 다채로운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후 7명씩 입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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