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농촌 일손이 바쁘다.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에는 요즘 새로운 모종 심기가 한창이다. 대표적으로 마을과 양파를 심는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옮겨 있다. 비닐을 바닥에 깔아놓고 구멍을 내서 모종을 심는 작업이다.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함양 지곡면 한 양파 논의 모종 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양파, #함양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