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가 처리되어 정비된 상태.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가 처리되어 정비된 상태.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관련기사] 낙동강 집중호우 40일 지났는데 .. "놀랍고 황당" http://omn.kr/1oyzk

낙동강 합천창녕보 관련 보도 이후 어도(물고기 이동 통로)에 쌓여 있던 퇴적물이 치워졌다. 양수장 개선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9월 19일 합천창녕보 어도에 퇴적토가 쌓여 있어 물고기 이동 통로 역할을 못한다고 보도했다. 당시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는 8월초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생겨났던 것이다.

25일 확인 결과 어도 퇴적토는 정비된 상태였다. 558m에 이르는 어도에는 퇴적토가 치워진 상태이지만, 이날 물은 흐르지 않고 있었다.

이는 4대강사업 평가조사를 위해 하류에 있는 창녕함안보 수문을 개방해 수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합천창녕보 어도는 낙동강 좌안(강을 상류에서 하류로 바라볼 때 왼쪽, 오른쪽은 우안)에 있다. 어도 주변 산책로에 있는 나무의자도 파손돼 있었는데, 이날 일부 보수가 이뤄져 있었다.

합천창녕보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지난 <오마이뉴스> 보도 이후 어도에 쌓인 퇴적토를 거둬냈고, 산책로 나무의자도 보수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가 처리되어 정비된 상태.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가 처리되어 정비된 상태.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가 처리되어 정비된 상태.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어도에 쌓여 있던 퇴적토가 처리되어 정비된 상태.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산책로에 있는 나무의자 보수작업.
 낙동강 합천창녕보 좌안 쪽 산책로에 있는 나무의자 보수작업.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수위 하락 대비 양수장 개선공사 진행

합천창녕보 우안 소수력발전소 하부 쪽에서는 '양수장 개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합천군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물을 끌어갈 수 있는 양수장 시설을 더 낮추기 위한 공사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보 수문 개방으로 수위가 낮아지면 물을 끌어가기 위해 양수장 개선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창녕보 우안 소수력발전소 하부 벽면에 물이 흘러나오는 '누수 현상'이 보였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바로 옆에 있는 산에서 나온 지하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보 수문을 닫아 놓으니 상류에 있는 물이 시멘트 구조물 속으로 스며 들어서 나는 누수현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합천창녕보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2월까지 수문을 완전 개방한다.
 
 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쪽 소수력발전소 하부에 양수장 개선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쪽 소수력발전소 하부에 양수장 개선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쪽 소수력발전소 하부에 양수장 개선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쪽 소수력발전소 하부에 양수장 개선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쪽 소수력발전소 하부 벽면에 누수 현상(원안)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옆에 있는 산에서 나온 지하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쪽 소수력발전소 하부 벽면에 누수 현상(원안)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옆에 있는 산에서 나온 지하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