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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서울역앞 쪽방상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역앞 쪽방상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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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21일 80대 남성에 이은 두 번째다.

22일 대전시는 유성구 반석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지난 22일 01시 10분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유성구 소재 한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20일 13시경 의식불명 상태로 OO병원 응급실에 입원, 치료 중이었다.

대전시는 이 여성이 접종받은 백신은 한국백신 제품(코박스인플루4가PF주)으로, 상온노출과 백색침전이 있었던 문제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 백신을 맞은 뒤 구토와 고열 증상을 보였고, 다음 날에는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관계자는 "현재 사망자에 대하여 역학조사반이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 중"이라며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20일 오후에도 하루 전에 자신의 집 근처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이 맞은 백신 제품도 한국백신 제품(코박스인플루4가PF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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