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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당구장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총 확진자가 9명이 됐다. 강남구 총 누적 확진자도 298명으로 늘어났다.

강남구에 따르면 개포동 주민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개포동 '스타Q당구장'(논현로12길 13) 관련자로 각각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타Q당구장'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1일 확진자 3명을 포함해 21일까지 강남구민 7명 등 총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는 관련 장소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스타Q당구장' 방문자는 23일까지 강남구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남구는 대치동 소재 대형학원 강사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강남구는 해당 강사와 접촉한 수강생 55명과 직원 등 60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고 21일부터 대치2동 주민센터 인근 현장에 설치한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학원 총3075개 소속 강사에 대한 검체검사가 진행 중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오는 12월 대입수능시험을 앞둔 모든 수험생의 건강안전을 위해 전국 학원강사들의 검체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과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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