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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같은 추석이 또 있을까.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로 고향 방문이 자제된 올 추석. 추석 명절인 1일 추모공원이 한산하다.

예산군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공원묘역과 추모관 등 모든 시설을 폐쇄했다. 봉안당을 폐쇄하고 묘역 성묘는 허용하는 일부 지자체와 달리 예산군추모공원은 모든 시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후 한 명의 확진자도 없었던 예산군은 지난 9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지금까지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성묘객으로 인한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예산군추모공원 시설 폐쇄조치를 결정한 것.

다만, 9월 21일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일 오전 찾은 예산군추모공원에는 폐쇄 사실을 모르고 추석 차례를 마친 뒤 이곳을 방문한 성묘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었다. 추모공원 앞에는 폐쇄를 알리는 펼침막과 함께, 정문은 안내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정문 앞의 한 안내자는 입구 쪽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 일일이 수신호로 'X'(엑스) 자를 그리며 "(추모공원이 있는) 이 동네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뉴스에도 나왔다"면서 "(그래서) 추모공원이 폐쇄돼 출입할 수 없다"고 성묘객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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