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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A아파트 경로당 입구에 주민공동시설 운영 중지를 알리는 공고문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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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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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은 91번째 확진자는 경주시 석장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로 회사에 다니는 한국인이다.

91번째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광명역에서 KTX 해외 입국자 전용칸을 타고 신경주역에 도착했다. 도착과 동시에 경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으며 진단 검사 후 보건소 차량으로 자택까지 이송되었다.

91번째 확진자의 검사 결과는 익일인 26일 미결정으로 판정되었다. 재검사를 위해 보건소 직원이 자택을 방문하여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91번째 확진자는 공항에서부터 자택까지 전 구간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였으며, 이동하는 동안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67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최근에만 총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주는 27일 12시 현재 대구시 통계로 잡힌 3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총 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90명 중 격리중 24명, 완치자 65명, 사망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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