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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코로나19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코로나19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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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3명 발생했다.

26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4명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대구 중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구 40대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후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지난 23일 동구의 60대 여성이 택시 탑승객 전수조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 지난 9일과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21일 확진자가 다녀간 중구 라이프상가(태평로 177) 3층 333호 투자 관련 사무실 방문자들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대구에서는 확진환자 27명이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130명이다.

포항과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발생

경북에서는 포항 2명, 경주 1명 등 모두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확진자 접촉 관련이다.

포항의 70대 확진자는 포항 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후통 증상을 보여 지난 24일 포항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포항 60대 확진자는 포항 79번과 84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증상은 없으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4일 포항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경주의 50대 확진자는 불국동 명화의집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로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8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 경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명화의집은 노인요양시설로 환자 37명과 종사자 30명 등 모두 6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과 경주에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자 영상회의를 하고, 추석연휴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을 공동보조하기로 합의했다.

또 확진자 정보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양 지역 요양시설에 대한 입소자 정보 공유, 매주 금요일 양 도시 경계지역 공동방역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이날 담화문을 발표하고 "시민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조금만 더 참고 견뎌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 사태 조기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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