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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충남 당진시에서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와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 A씨가 23일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해 의뢰한 결과 24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당진14번(충남475) 확진자로 기록됐다.

당진14번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해외입국자 전용 이동수단을 이용해 자택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택 및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한 방역당국은 기내 접촉자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는 충남도와 입원의료기관 결정이 끝나는 대로 14번 확진자를 이송할 방침이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당진시에서는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역감염 9명, 해외유입이 5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중 12명이 퇴원해 현재는 당진14번 확진자를 포함한 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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