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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자는 홍보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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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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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이틀 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으로 포항에서 3명, 경주에서 1명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북 누적 확진자 수는 1474명으로 늘었다.

입원실이 동일집단 격리된 포항세명기독병원 전수조사에서는 50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5일 이 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뒤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90대가 16일 오후 숨졌고 역학조사 과정에서 요양보호사 1명과 이 병원 입원 기록이 있는 80대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시민 1명은 지난 16일 부산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이후 경주와 포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이날까지 경주 18명, 포항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 기사의 차량에 탑승한 승객들에 대한 검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택시 탑승자 143명의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으나 지난 21일 기준 109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6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나머지 탑승객에 대해서는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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