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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합천창녕보 상류 우곡교 부근 낙동강에 발생한 녹조.
 8월 22일 합천창녕보 상류 우곡교 부근 낙동강에 발생한 녹조.
ⓒ 곽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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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낙동강 합천창녕보에 발생한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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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에 발생한 녹조.
 8월 22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에 발생한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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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집중호우가 지나가자 낙동강에 녹조가 생기기 시작했다.

22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하류에는 물이 녹색을 띠고 있었다. 특히 이날 합천창녕보 상류 우곡교 부근 낙동강에 녹조가 창궐했다.

합천창녕보 상류 우안(강을 상류에서 하류로 바라볼 때 오른쪽)과 좌안(왼쪽) 쪽에도 녹조가 발생했고, 합천창녕보 고정보 아래 위에도 녹조가 생겨났다.

올 여름 장마가 오기 전 낙동강 상황이 이랬던 것이다.

이날 현장을 본 곽상수(고령) 마을이장은 "장마가 끝난 지 상당한 기간도 지나고 해서 낙동강에 나와 봤더니, 곳곳에 녹조가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낙동강 녹조는 여름철이 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녹조는 상류에서 오염물질(염장류)이 유입되거나 수온이 높고, 물 흐름이 없는 정체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7월 사이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구간에 대해 조류경보를 '관심'‧'경계' 단계로 발령냈다가 장마가 시작되면서 7월 21일 해제 발령했다.

낙동강환경청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낙동강 모든 지점에서 녹조가 소강 상태를 보였다"며 "장마 이후 발생할 녹조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낙동강환경청은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세포수 기준이 2회 연속 기준을 초과하면 관심-경계-대발생으로 발령을 낸다.

남조류세포수(세포수/㎖)가 2회 연속 1000 이상이면 '관심', 1만 이상이면 '경계', 100만 이상이면 '대발생'이다.

낙동강네트워크를 비롯한 환경단체는 낙동강에 있는 8개의 보로 인해 물이 흐르지 않고 정체되어 녹조가 발생한다며 상시 수문 개방 내지 보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8월 22일 낙동강 합천창녕보에 발생한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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