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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완도빙그레시네마'가 지난 8월 5일 재개관하고, 여름 방학을 맞아 신작을 상영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도빙그레시네마는 강철비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케이 마담, 빅샤크, 더 프린세스, 국제수사 등 최신작을 개봉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볼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등도 상영 중이다.

이로 인해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려는 군민들로 작은영화관이 붐비기 시작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눈에 많이 띄었다.

빙그레시네마는 코로나19로 인해 완도군민만 입장,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명부 도입, 지그재그 착석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 인원을 절반 밖에 수용 못하는 상황에도 5일 동안 605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완도방그레시네마 뿐만 아니라 전국의 농어촌 '작은영화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해 있다. 휴관이 길어지면서 경영난에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데, 지자체마다 대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

특히 전국의 작은영화관 34곳을 위탁 운영해 온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코로나19여파로 휴관이 길어지면서 경영난이 더욱 심해져 적자가 쌓여 결국 파산해 .결국 운영을 포기한 곳이 속출한 상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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