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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남 태안군 선별진료소 앞 모습
 14일 충남 태안군 선별진료소 앞 모습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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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충남 태안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태안 5번(30대 여성) 확진자는 13일 발생한 태안 2번 확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같은 라인에 거주 중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39명에는 포함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밀접접촉자 39명의 검체조사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전후에 나올 예정이다. 

5번 확진자는 2번 확진자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스크 착용 없이 몇 번 접촉했으며 최근에는 만나서 개인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어제 2번 확진자 소식을 접하고 밤 10시경 자진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후 2시에 확진 통보를 받았다. 태안군은 5번 확진자의 배우자, 부모, 자녀 등 5명을 긴급 검체조사했으며 거주지에 자가격리 명령을 내렸다.

오늘 태안군보건의료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는 3번 확진자의 회사 동료와 거주지 주민 등 수백명이 검사를 받느라 북새통을 이루었다. 밀접접촉자 39명의 검체조사 결과가 태안지역 코로나19 확산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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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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