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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강남구 확진자는 총 8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강남구 역삼동에 거주하는 66세 남성으로 이 남성은 경기도 의정부시 확진자와 지난 6월 25일 접촉한 이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오다 격리 해제 직후인 9일 실시한 검체검사 결과 1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해당 확진자는 검체 검사를 마친 후 9일 관내 역삼2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강남구는 즉시 방역소독 실시했고 주말까지 역삼2동주민센터는 폐쇄된다. 역삼2동주민센터는 월요일부터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0일 오후 6시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소모임과 행사,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도입한 강화된 방역수칙을 시행하고 있다"라면서 "새 방역수칙에 따라 구민 여러분께서는 주말에도 소모임을 가급적 연기하거나 취소해주시고, 불가피하게 모임을 가질 경우엔 공동식사를 삼가주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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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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