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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감독
▲ 류재현 감독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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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지금이 기회다

동해지역 문화공부방 야학 '금곡목간'이 8일 진행한 '목간토크' 멘토로 나선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문화는 "지금이 곧 기회다"라고 평했다.

류 감독은 이날 "코로나19는 지속될 전망이다. 누가 먼저 인정하고 대비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먼저 활용 방안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위기는 곧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바다 피크닉>,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 숍 스트리밍> 등 다양한 극복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지금, 새로운 문화보급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객이 있는 좌표로 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학 금곡목간 류재현
▲ 야학 금곡목간 류재현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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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동해문화원 청년기획단 및 지역청년활동가들이 스스로 코로나19 이후 지역 문화를 고민해본 첫 번째 시즌의 연장선상에 있는 행사다. 이번 두 번째 시즌은 전문가 참여형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플랫폼 주목하라

이날 멘토는 '명품기업도 디지털 앞에는 장사 없다'며 '디지털 플랫폼'으로 위기를 극복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문화를 위해 디지털시대를 이해하고 젊은 감각과 생각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동해는 동해의 중심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장점이 있다며, 구석구석 아름다운 항, 포구를 활용하는 '동해 피크닉'을 제안하기도 했다.
 
야학 활동가와 주민
▲ 야학 활동가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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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문화재단지원 공모사업 홍반장과 함께하는 이 야학은 오는 15일에도 강연을 앞두고 있다. 도시재생 읽어주는 오빠로 알려진 도시재생 제1호 큐레이터 최광운 청년활동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22일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 29일 교육공동체 아울다 고익준 대표가 각각 멘토로 나서 코로나19와 지역문화를 고민하는 문화야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재현 강의
▲ 류재현 강의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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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김형화(62, 남)씨는 "그간 코로나19를 위기로 접근하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 했다. 그러나 멘토와 토론을 통해 위기보다 새로운 기회라는 점에 공감했다. 마을 활력과 임팩트 비지니스 도입을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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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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