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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오성, 장종하, 빈지태 의원은 7일 중앙당 윤호중 사무총장을 만나 김하용, 장규석 의원 제명 요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오성, 장종하, 빈지태 의원은 7일 중앙당 윤호중 사무총장을 만나 김하용, 장규석 의원 제명 요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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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중앙당에 김하용, 장규석 의원의 제명을 요청했다.

민주당 경남도의회 원내대표인 송오성 의원과 장종하‧빈지태 의원은 7일 민주당 중앙당을 찾아 윤호중 사무총장한테 김하용‧장규석 의원이 신청한 재심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6월 24일 윤리심판원을 열어 김하용‧장규석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다. 김하용‧장규석 의원은 이에 불복해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

경남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총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과 제1부의장 후보로 류경완‧이상인 의원을 내세우기로 했다. 그런데 김하용‧장규석 의원은 의총 결과를 따르지 않고 후보 등록했다.

6월 26일과 29일 열린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김하용 의원은 의장, 장규석 의원은 제1부의장에 당선했다.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은 계속해서 민주당에 남겠다고 했지만, 의원들은 제명을 요구한 것이다.

경남도의회 민주당 의원은 모두 33명이다. 이번 '제명 요구 서명'에는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31명의 의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송오성 민주당 대표의원은 "31명 민주당 의원의 서명부 제출과 함께 김하용, 장규석 의원의 해당행위로 인해 경남도의회의 파행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경남도의회 파행 사태를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수차례 의원총회 결과에 따른 당론을 지켜줄 것을 지역위원회 등에 요청한 사실을 강조했다"고 민주당 경남도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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