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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차단 희망일자리사업의 하나로 다중이용시설 생활방역지도원 7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한 취업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사업기간은 7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9일까지 진주시 보건소를 방문하시거나 우편으로 신청‧접수하시면 됩니다.

진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지원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 진주시는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종 종교 소모임, 동호회, 방문판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고위험시설을 지정한 것도 이러한 전파 상황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은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다.

진주시는 "가급적 고위험 시설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에는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적극 참여 바란다"고 했다.

또 진주시는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접한 환경에서 감염 전파가 일어날 수 있는 음식점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실내모임 자제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진주지역에는 현재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최근 들어 추가 발생은 없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98명이다.

진주시는 완치자를 제외하고 1만 2836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 중에 1만 277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9명은 검사 중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038명이 응하여 103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사 중이다.

등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1220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121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7월 5일 현재 경남 진주지역 코로나19 현황.
 7월 5일 현재 경남 진주지역 코로나19 현황.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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