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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는 3일 오후 임시횔르 열고 제11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에 고우현 의원을, 부의장에 김희수, 도기욱 의원을 선출했다.
 경북도의회는 3일 오후 임시횔르 열고 제11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에 고우현 의원을, 부의장에 김희수, 도기욱 의원을 선출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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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3일 오후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1대 후반기 에 고우현 의원을 선출하는 등 의장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장에 미래통합당 4선인 고우현(문경2) 의원, 부의장에 3선인 미래통합당 김희수(포항2) 의원과 도기욱(예천1) 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지난 2일 고우현 의원과 윤창욱 의원을 상대로 의장 후보 경선을 실시했다.

1차 투표에서 고 의원 23표, 윤 의원 24표, 무효 1표로 윤 의원이 앞섰지만 과반이 안 돼 다시실시한 2차 투표에서 고 의원이 26표로 과반을 득표했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겠다"면서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해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이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고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원 구성을 완료한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전체 60명 가운데 미래통합당 소속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더불어민주당 9명, 무소속 2명, 민생당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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