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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화물선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국립부산검역소의 모습.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화물선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국립부산검역소의 모습.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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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해외입국자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152번 확진자는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밤사이 진단검사 결과는 '양성'이었다.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동선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시는 152번 환자의 항공편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자가격리 대상자는 2688명이다. 접촉자로 인한 자가격리가 243명,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가 2445명이다.

한편,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과 관련해 러시아 선원 3명이 이날 완치·퇴원했다. 이들은 출국까지 별도의 시설에서 머문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국장은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러시아 선원 중에 퇴원하는 분들은 완치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격리해제를 하게 된다"면서 "이분들을 법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은 없다. 대신 검역소와 선사가 협의해 별도의 시설에서 출국까지 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부산항 감천항에 입항해 있는 아이스스트림, 아이스크리스탈호에서 선장과 선원 등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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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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