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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8대 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마무리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삼수 의장. 김봉균 부의장)
 2일 오전 8대 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마무리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삼수 의장. 김봉균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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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성원 감사…항공MRO 등 지역현안 적극 대응"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8대 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4선 이삼수(58년생) 시의원이 당선됐다. 이삼수 의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시의회 의장을 맡게 됐다.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재선 김봉균(70년생) 시의원이 선출됐다.

사천시의회는 2일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의장 후보로는 각각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맡았던 이삼수(미래통합당·4선) 의장과 박종권(더불어민주당·4선) 시의원이 나섰다.

박종권 시의원은 정견 발표 자리에서 곧바로 의장 후보를 사퇴했다. 그는 "다수당에서 의장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재 8대 사천시의회는 미래통합당 7명, 더불어민주당 4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의장 선거를 위한 본회의는 후보 2명을 제외한 다선 의원 중 연장자인 구정화(미래통합당·59년생) 시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다. 8대 후반기 의장 선거 투표 결과, 이삼수 10표, 박종권 1표, 기권 1표가 나와 이삼수 의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삼수 의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동료 의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 올린다"며 "후반기에는 위기의 사천 항공산업 살리기, 인천 항공MRO 대응 등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이 많다. 사천시와 함께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 시와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짚어야할 부분은 꼼꼼하게 짚으면서 시민을 위한 시의회로 가꾸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의장 선출 30분 정회 뒤 의장을 제외한 11명 시의원이 자율투표로 부의장 선거에 들어갔다. 1차 투표에서는 과반을 넘기는 의원이 없어 2차 투표를 진행했다. 2차 투표에서 김봉균(더불어민주당·재선) 7표, 김영애(무소속·재선) 3표, 김여경(미래통합당·초선) 1표, 기권 1표가 나와 김봉균 의원이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김봉균 부의장은 "의장을 도와 8대 후반기 시의회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한편, 사천시의회는 3일 상임위원장(의회운영위원장, 건설항공위원장, 행정관광위원장)을 뽑는 2차 본회의를 연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태그:#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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