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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의원 정태호 의원이 1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임원들과 오찬을 했다.
▲ 정태호 의원 정태호 의원이 1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임원들과 오찬을 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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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국가보안법으로 두 번이나 투옥된 정태호(서울 관악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개혁과 아울러 국정원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태호 의원은 1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한 식당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임원들과 오찬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촛불혁명 정신에 따라 수행해야 할 개혁과제가 있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와 경제위기극복이 있다"며 "이 두 축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권력의 개혁과제로 검찰개혁을 비롯해 국정원 개혁 등이 큰 과제"라며 "또 하나의 과제는 경제위기극복"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권력에 있어서는 검찰개혁이 우선돼야 하고, 거기에다 국정원 개혁도 해야 한다, 그래서 국정원법 개정안도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국정원법 개혁을 시도했는데, 결국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원상태로 돌아가 버렸다"고 전했다.

특히 정 의원은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배후에는 국정원이 있는 것이다, 국정원법을 개정해 제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 국정원이 국내정보 담당 부서는 없앴지만, 법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원위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의원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임원 등과 오찬을 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위원인 정태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에서 대변인과 기획조정비서관, 정책조정비서관, 정무기획비서관 등을 지냈다. 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에서 정책기획비서관과 일자리 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서울 관악구을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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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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