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크린으로 눈도장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크린으로 눈도장 ⓒ 이정민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크린으로 눈도장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크린으로 눈도장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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