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남북문제 미국 빼고 우리끼리 해결하자"

등록 20.06.18 12:02l수정 20.06.18 12:02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서울지역 시민, 종교, 노동조합 등 각 계 171개 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합의 즉각 실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 해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