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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화도우리교회 신도 A(76·남)씨가 숨졌다.
 코로나19 자료사진.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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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여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부산에서 이틀 연속 환자가 발생했다. 모두 해외입국 사례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밤사이 진단검사 결과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래구에 거주하는 143번(60) 환자로 지난 13일 에콰도르에서 국내로 입국했다.

자가격리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28일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부인과 딸 등 가족 2명의 검사 결과는 음성이다. 부산시는 143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43명이다. 부산은 지난 보름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13일 이후 용산구 이태원 관련 환자는 더 늘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28일 방글라데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142번(56) 환자가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무증상인 이 환자의 동선에서 특이점은 없었다. 142번 환자는 입국 후 정부 조처에 따라 입국자 전용 KTX로 이동했고, 격리시설에 머물다 바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지역의 해외입국 확진자는 현재까지 모두 34명이다. 이 중 3명이 입원 치료중이고, 31명은 퇴원했다. 부산 전체 코로나19 환자 완치는 133명이다. 자가격리자는 아직 2294명에 달한다.

한편, 부산 자가격리 이탈자는 이날 1명이 더 늘어 31명이 됐다. 부산시는 동래구에 사는 A(23)씨가 자가격리 중 치과를 방문했고, 주민 신고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입국한 A씨는 지난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자가격리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시는 감염병 관련법 위반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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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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