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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기 작가의 목공예 작품.
 이용기 작가의 목공예 작품.
ⓒ 통영옻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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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자라며 만들고 그리기는 좋아했던 이용기 작가는 자연스럽게 고등학교 시절 목공예를 전공하게 되었다.

나무를 깎고, 다듬고, 정교한 무늬를 새기는 사이 시간을 흘러갔고 묵묵히 그리고 진득하게 목공예 한 길 만을 걸어왔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가구부터 선반 위를 수놓는 아기자기한 오브제까지. 한계를 두지 않는 이용기 작가의 작품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목공예품 백과사전을 보는 듯하다."

통영옻칠미술관이 이용기 작가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미술관은 이 작가에 대해 "다양함 속에서도 작가가 놓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실용성'이라 답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목재인 느티나무, 금강송, 포도나무, 팽나무 등에 옻칠 작업을 수차례 반복한 테이블과 벤치는 자연그대로의 결과 멋이 살아 있다.

우리나라 목재를 이용한 작업물들로 공간을 꾸며 눈이 편안하고 심리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통영옻칠미술관은 지난 7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용기 목칠조형 30년 전'을 열고 있다.

이용기 작가는 부산 아트스페이스리 대표이자 이용기목조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목공예작가이자 부산공예명장으로 2019년 부산미술협회로부터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이용기 작가의 목공예 작품.
 이용기 작가의 목공예 작품.
ⓒ 통영옻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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